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노(톱을 노려라2!) (문단 편집) == 상세 == 6화밖에 안되는 작품에서 등장하였지만 주인공이며 오프닝의 요약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듯 결코 적지 않은 비중을 보여준다. '스승님'과 산골 마을에서 살고 있었지만, 우주 비행사가 되겠다는 일념 하에 무작정 [[가출]]하여 도시로 상경했다. 돈을 모으기 위해 까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와중에 아저씨들에게 [[성추행]]을 받는 걸 [[라르크 메르크 마르]]가 구해주었고, 노노는 멋있어 보이는 라르크를 '언니'라고 부르며 졸졸 따라다니지만 라르크는 귀찮다며 폭언을 내뱉고 내쫒는다. 라르크에게 쫓겨 풀이 죽은 노노 앞에 갑자기 [[우주괴수(톱을 노려라!)|우주괴수]]가 나타나고, 라르크는 버스터 머신 디스누프를 불러 우주괴수를 상대한다. 그 와중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까페 사장님이 노노를 구하러 왔다가 넘어진 우주괴수에게 깔리고 마는데, 노노는 괴력을 발휘해 이를 구하지만... 우주 괴수의 털에 걸려 우주로 도망치는 우주 괴수와 함께 성층권로 끌려나간다. 라르크는 노노가 분명 죽었을 거라며 분노하며 우주괴수에게 달려들려 한다. 그런데 웬일인지 디스누프가 움직임을 멈추는데 노노는 멀쩡히 살아있었다. 거기에 깨어나자마자[* 이때 가슴팍의 옷을 찢는데 전작 마지막화의 노리코의 행동을 따라한 것] 우주괴수에게 이나즈마 킥을 날려 꿈쩍도 않던 머리 갑각을 '''쪼개버린다.''' 극장판에서는 노노가 이나즈마 킥을 쓰지 않고 라르크가 버스터 머신으로 처리한다. 알고보니 노노는 인간형 로봇이라는 게 밝혀졌고, 톱레스 집단인 플라타니티에 견습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노노는 자신이 동경하는 노노리리와 라르크처럼 버스터 머신 파일럿이 되고 싶다고 마음먹는다. 보급, 작업용 기체인 EVO-4를 타고 다니며 버스터 머신의 보급을 담당하게 되었다. 자신의 머신을 날려먹은 [[치코 사이언스]]와 최신예 버스터머신 카토프방디스를 두고 경쟁하는 사이가 되는데, 티격태격하지만 결국 치코가 카토프방디스를 깨우는 것을 돕는다. 이후 다른 톱레스가 노노를 무시할 때 치코는 노노의 편을 들어준다. 자신에게도 버스터 머신이 있으면 모두에게 특히 라르크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거라고 믿던 노노는 타이탄 변동 중력원 발굴현장에 멋대로 잠입했다가 들켜서 추방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쌍둥이 자매에게 버스터머신 트란트로와의 정보를 듣고 라르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태양계 반대편에 있는 명왕성으로 향한다. 3주후 명왕성 근처의 터미널에 도착하였는데 타이탄 변동 중력원이 깨어나려하면서 우주괴수들이 몰려들자 터미널의 모든 운항이 정지되는데 마침 쫓겨나서 명왕성 근처에 있던 카시오의 도움으로 명왕성으로 향한다. 중간에 타이탄을 치던 우주괴수들의 절반이 나타나[* 애초에 노노를 명왕성으로 보낸것이 타이탄 변동 중력원이 깨어날 때 우주괴수의 방해를 덜 받기위한 쌍둥이의 계략이었다. 쌍둥이는 노노가 있는 곳에 우주괴수가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채고 있었던것.] 공격을 받지만 명왕성에 도착하여 카시오와 함께 트란트로와가 있는 곳에 도착한다. 하지만 트란트로와는 이미 뼈대만 겨우 남은 상태였고, 카시오의 독백을 들으며 자신이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왜냐면 버스터머신이 버스터머신에 타서 싸우겠다고 징징거리고 있었던 것이니까.] 그런데 노노는 음식섭취/배변도 가능할 정도로 인간과 유사한 로봇인데,[* 통증 등의 감각도 느끼며 인간의 피부와 매우 유사한 외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채혈이 가능한 것을 보아 내부에 혈액과 유사한 체액까지 있는 모양. 1화에서는 장시간 추운 곳을 걸은 탓에 발이 빨개지기도 했다. 다만 소행성 내부에서 1만년 동안 얼어 있다 발견된 것을 보면 그냥 인간의 생체 반응만을 재현할 뿐 실제로 동상에 걸리거나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로봇은 비싼데다 딱히 돈을 들여 해당 기능을 갖출 이유도 없기 때문에 불가사의한 존재. 여담으로 특전영상에서 밝혀진 내용으로는 상당한 음치인 것 같다. 노래를 부르자 라르크와 디스누프가 함께 괴로워 했으며, 칠판 등 배경이 깨져 버릴 지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